글을 쓸 때 뭔가를 쓰는데
애초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 고민을 해본 적 없어요?
- 블로그를 시작했다
- 소재를 찾을 수 없다
-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 블로그 소재가 떨어졌다
- 블로그 쓰는 법을 모르겠다
아무것도 쓸 수 없다는 고민
쓰지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내용을 정리하지 못했거나 합니다.
뭔가를 쓰고 싶어!
근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글이 잘 안 쓰이기도 하죠.
그때의 문제와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디어를 찾아보다

우선 무엇을 쓰면 좋을지, 어떤 것이 적합한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무엇을 쓰고 싶은가?
- 무엇에 흥미가 있는가
- 무엇에 대해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가
- 과거에 있었던 고민
- 친구나 지인에 대한 조언
자신이 잘하는 분야나 좋아하는 것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메모해 봅시다.
그러다 보니까 의외로 써보고 싶은 게 떠오를 때가 있어요.
무엇을 쓰고 싶은가?
정보를 발신할 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어떤 장소를 소개하고 싶은지
영화나 책 등 소개하고 싶은 것은 없는가?
등 무엇을 쓰고 싶은지 하나씩 써 봅니다.
무엇에 흥미가 있는가
관심있거나 도전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까?
있으면 그것에 관한 글을 써 봅시다.
관심 있는 것을 조사하면서 메모하다 보면 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가
아무것도 남들과는 특별히 다른 지식이나 경험이 아니어도 됩니다.
살면서 겪은 경험이나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생활하면서 느낀 것도 괜찮아!
작은 것부터 써보는 것도 괜찮는것 같아요
과거에 있었던 고민
자신이 과거에 고민했던 것이나 몰랐던 것은 다른 사람들도 고민하곤 합니다.
과거에 고민했던 것이나 몰랐던 것에 대해 해결 방법을 글으로 만들어 봅시다.
이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고민도 제 자신이 고민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내 자신이 과거에 고민했던 것은 지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의 해결 방법이 됩니다.
친구나 지인에 대한 조언
친구나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것을 조언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까?
또는 조언을 구하거나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떠오른 조언을 글으로 만들어 버립시다.
친구나 지인에 대한 조언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이 읽게 됩니다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는다

블로그를 쓸 때는 SEO키워드를 생각하고 씁시다고 자주 소개하네.
그런 키워드조차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키워드 선정 도구를 사용하다
SEO 키워드로 생각한다면 도구를 사용하여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천 키워드 선정 도구도 소개해드렸습니다.

키워드 선정 도구에서 일단 대략적인 키워드를 넣어보고, 서제스트 워드나 관련 키워드를 보고 쓰고 싶은 것은 없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 쓰는 법을 모르다

글을 쓰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글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문장 구성을 배우거나 문장술 책을 읽음으로써 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보세요.
문장 구성을 배우다
글을 쓰는 방법에 PREP법이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문장구성하기는 글의 골조가 되는 것으로 어떤 순서로 쓰는지를 나타냅니다.
일단 문장구성을 해야 무엇을 써야 할지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문장 구성을 만들면 문장도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나 글 제목은 생각나지만
문서 쓰는 법을 몰라서 손댈 수가 없어!
그런 경우는 우선 PREP법이라는 글쓰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술 추천본
일본어 책이지만 참고가 될 만한 책을 몇 개 소개해 드릴게요.
何を書け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人のためのうまくはやく書ける文章術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빨리 쓸 수 있는 문장 기술
제목부터 딱 맞는 책이에요.
글을 쓰려고 해도 좀처럼 잘 쓰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책입니다.
쓰려고 해도 쉽게 쓸 수 없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 쓰는가’와 목적이 정리되지 않은 것과 써야 할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실무적인 비즈니스 문장부터 자기 PR, 블로그 글 등 폭넓은 글을 술술 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マジ文章書けないんだけど
진짜 글 못쓰는데
이 책도 제목부터 딱 맞는 책이에요.
문장구성을모르게되면
생각하면 할수록 헷갈리기도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 전하고 싶은 말을 잘 쓸 수 있다
그런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의 베테랑 교열 기자가 전하는 문장술은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느낌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文章力の決め手
문장력의 결정적인 요소
글의 기본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 다시 읽습니다.
‘어떤 문장이든 정확한 단문 쌓기’라는 이 책이 읽기 쉽습니다.
400개 이상의 예문이 있기 때문에 알기 쉽고 다양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풋이 모자라다

애초에 인풋이 부족해서 쓰고 싶은 것을 쓸 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풋이란 정보나 지식을 도입하는 것으로, 영화를 보거나 뉴스를 보는 것도 인풋이 됩니다.
인풋은 아웃풋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입니다.
발신하거나 글을 쓰거나 아웃풋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인풋이 필요합니다.
책이나 잡지를 읽다
책이나 잡지를 읽음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이나 잡지를 읽으면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궁금한 소설이나 비즈니스 책을 읽어보기 어떻을까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없는 다른 문화를 접함으로써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느끼거나 생각하게 된 것을 글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뉴스를 보다
뉴스를 보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을 메모해 보는 것으로 시작해 봅시다.
남과 이야기하다
사람과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디어나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도 있습니다.
정리

뭘 써야 할지 모르면 당황할 때도 있죠.
그럴 때는 일단 쉬고 나서 착수할 수도 있어요.
일단 쉬다 보면 문득 쓰고 싶은 게 떠오르곤 해요.
많이 있는 가운데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가지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