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은 교통이 편리하고 편하는데 가끔은 자전거를 타서 나들이를 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 했어요
아기가 있기전에는 자전거를 빌려서 다닐수 있어서 편했는데 아이도 같이 탈수 있는 자전거는 없어서 못 탔어요
한국에서는 아기를 태우고 자저거를 타는 모습을 별로 못봐서 아이가 클때까지 사이클링은 못 하겠다 싶었어요

그럴때 인연이 되서 이 자전거를 받게 됐습니다!색갈도 랜덤으로 왔는데 핑크빛이 든 보라색이라 딱 제 스타일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이 기회에 이 자전거 희사 OGK기연(OGK技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OGK기연(OGK技研)
일본 오사카에 회사가 있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 만들기를 원점으로 시대의 변화와 공감을 만드는 일상에 공헌하고 고객의 원하시는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회사입니다.
보육원에서 안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난 당신을 데리러 싶어요.
쇼핑을 많이 해도부드럽게 운반하고 싶습니다.
나는 휴가를 내 하루에 내 자전거를 새로 고치고 싶다.
자전거 생활을 편안하게 하고,더 많은 재미를.안심, 안전이 당연해지는
https://ogk.co.jp/products
다채로운 자전거 라이프의 오늘을 만드는 것
그것이 “OGK days”입니다.
20년이상 자전거전용 유아안장을 만들어와서 일본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올해 설립 74년째 되고 오래 된 사업입니다
유아안장은 안심의 OGK이고 거의 충격에 강하고 튼튼한 부품으로되어 있다고합니다!
유아안장이 있는 HBC자전거

이번 유아안장은 OGK HBC-005DX-MCP의 앞에 유아안장이 있는 상품이에요
바구니 같은 디자인이고 2단계로 조정 가능 합니다
조금이라도 걸리지 않게 하고 부딪쳤을때 다치지 않게 한살부터 초등학생 되기전까지 어린이가 사용하는 유아안장은 각도를 부드럽게 만들었어요
또한 충격 흡수 소재를 사용한 헤드레스트, 5점식 안전 벨트, 사이드 쿠션 등이 있고 어린이의 안전과 안심을 추구하고있는 제품입니다!

열쇠를 열으면 그대로 고정 되서 떨어지거아 잊어버리는 걱정을 안 해도 될것 같아요

당연히 불도 있어서 밤에도 달릴수 있네요~

페달의 강약을 3단계로 바꿀 수있는 것도 있고, 언덕을 오르거나 할 때는 가볍게하고 평평한 길에서 무겁게하고 타고 쉽게 할 수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도 흥미진진

아이도 처음 봤을때부터 관심이 가더라고요!
받을때는 많이 춥고 눈도 오는 시기라서 좀더 따뜻해지면 사이클링 하려 가자고 기대 많이 했어요🥰
다음 글애서 타서 후기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