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아이의 9가지 지능을 찾아봅니다

착하고 현명한 영재로 만드는 육아 비법

이 책에서 나왔는데 몬테소리 교육하고 하바드 대학 교수님이 말한 다중지능이론을 합치면 아이의 재능을 더욱 키운다고 하더라고요

루나짱

이 책을 읽어서 참고가 될만 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9가지 지능은 9가지중 8가지 지능이 다중지능이론에서 나온 8가지 지능인가봐요

몬테소리 교육 + 다중지능이론 = 9가지 지능

이 책은 낸 사람이 베이비스쿨,어린이집을 운영했을때 몬테소리 교육이랑 함께 중시하는게 다중지능이론입니다

지능이라고하면 IQ를 떠올리는분들도 있겠지만 IQ만으로 측정할수없는 멋진 재능을 갖고계신분도 많죠.그래서 다중지능이론을 도입하고 아이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겠다다는 거래요.

다중지능이론에 대해서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중지능 이론이란?당신에 10가지 지능이 있습니다 제가 몬테소리 교육이라는게 궁금해서 몬테소리 교육하고 하바드에서 나온 이론을 사용한 책을 읽어봤습나다. 몬...

다중지능이론이란 하버드 대학 Howard Gardner(하워드 가드너)교수가 제시한 지능이론입니다.사람은 다양한 지능이 있고 사람마다 잘 하는 지능이 다른다고 생각입니다

이 다중지능이론을 베이스로 하고 만든게 9가지 지능입니다

9가지 지능

크게 나누면 학력,사회성,감성으로 나눠요.더 상세히 분리하고 9가지 지능을 봐요

9가지 지능
  1. 언어
  2. 숫자
  3. 그림
  4. 자연
  5. 감각
  6. 음악
  7. 사람
  8. 자신
  9. 신체

학력 감성 사회성 운동

언어능력이나 논리적 생각에 이어지는 학력은 언어,숫자,그림 사람이랑 어울리는거나 인간관계에 이어지는 사회성에 사람,자신 센스가 좋거나 그런것에 이어지는 감성은 음악,감각,자연 운동능력에 이어지는 운동에 신체로 나눠져요

어떤 사람에도 태어날때부터 이 9가지 지능이 있다고해요. 이 9가지 지능이라는 것은 아이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발견 못 한 지능을 보이도록 해서 그 아이의 좋은 장점을 발견하기 쉽게 하는것인가봐요

신체의 지능

신체의 지능은 몸 전체,신체 부위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거나 뭔가를 만들때 쓸 지능입니다

이 지능이 얼마나 있는지로 운동능력이나 스포츠의 잘하는지 알 수 있나봐요.어떤 운동이라도 단시간에 요령을 잡아서 잘 할수 있는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은 유아시기에 경험해서 신체의 지능이 발달했다고 볼수도 있나봐요. 신체의 지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발달단계에 맞추어서 그때 그때 필요한 운동이나 동적을 하게 하는게 필요해요!

[cat_fusen01 title=”여기서 포인트!”] 성장의 속도를 신경 써서 표준보다 늦으면 걱정이 되는 부모도 있겠어요~!성장속도는 개인차가 많이 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발달단계에 맞추어서 강화하는 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신체의 지능이 발달하여 운동에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cat_fusen01]

루나짱

아이가 하고 싶은 동작은 다 해주면 자신감도 갖을수도 있고 좋은것 같다고 봐요

언어의 지능

언어의 지능이란 말하기나 쓰기,읽기를 효과적으로 잘 하는 능력입니다.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도 영향을 줘요

아기는 말할 수 없지만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아빠와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아기를 부르면 고개를 돌리는 것도 우리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해요.특히 영유아 시절에는 소리를 알아듣는 힘이 높다고해요

아기가 아직 말을 못 한다고 말을 걸리지 않는것은 아깝다고 해요. 적극적으로 우리가 말을 해주면 언어도 조금씩 배워갑니다

예를 들으면 기저귀 갈때 말 없이 묵묵히 하는게 아니라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하면 좋다고 해요.그 말들은 방응 없어도 꼭 들어있어요유전되는

루나짱

계속 혼자만 말 하는게 어려웠지만 조금씩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좋은 아침이야~잘 잤어?」등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부르면서 말했어요

적극적으로 말이나 소리를 들려주다 보면 아이가 크면 언어능력이 늘어나고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말이 통하면 표현력도 다양해지고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전할 수 있습니다.

아기 때부터 여러가지 경험하면 아이는 엄청난 속도로 흡수하고 배워갑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을 듣는 기회가 많으면 언어가 쌓여가고 그것이 어느 날 말을 하게 되거나 읽을 수 있게 되거나 언어능력이 발달해 갑니다.

이것을 들어서 바이리컬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부모가 각자 모국어로 얘기 할 경우 2개국어를 듣게 되기 때문에 말을 하게 되는 것은 보통보다 늦지만 들어오는 말을 모아서 말할 수 있을 때가 오면 2개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들었어요

숫자의 지능

숫자의 지능이라는 것은 계산을 하거나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말합니다.이 지능이 높은 사람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특기입니다.

숫자의 지능이라고 하면 이과에 적합한 지능이란 이미지가 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문과에서도 필요할때가 있어요.

루나짱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이 있다고 들어서 신기 했어요!

나중에 학교에 다니게 되고 문과로 가는지 이과로 가는지 해도 일단 아기때부터 숫자의 지능을 키우면 좋다고해요

10초 규칙이나 공원에서 주운 돌을 세거나 생활 속에서 시간감각이나 숫자를 접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뇌에 수의 개념이 갖춰집니다.

집에서 숫자를 가르칠 때 하나, 둘, 셋 하고 입으로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세 가지 요소를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 数唱수창(하나, 둘, 셋 등의 호칭)
  • 数量수량(구체적인 사실)
  • 数詞수사(1,2,3이라는 숫자 그 자체)

이 3가지를 갖추고 배우면서 숫자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과일이나 물건의 실물과 그림을 보이면서 동시에 세어 주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림의 지능

그림의 지능이란 시각적으로 공간 패턴을 인식하는 능력이라고 하며 그림이나 색상, 모양, 거리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이미지가 되거나 합니다.

이 그림의 지능이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도 크게 관계하고 있어서 디자이너나 건축가 등 크리에티브한 일하는 사람은 그림의 지능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실물의 여러가지 모양의 블럭을 쌓아 가거나, 색종이로 평면에서 입체로 만들 것으로 공간 인식 능력을 키워요

루나짱

영상보거나 티블릿으로 배운 교구도 있지만 처음에는 실물을 보고 파악한 다음에 쓰는개 좋다고 봐요

미술관에 가서 일류 미술 작품이나 조각, 디자인을 보고 느끼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은 거리감도 포함되어 있어서 적당한 거리감을 배운 아이는 커서도 사람과의 거리감을 잘 본다고 해요. 그래서 소통과 인간 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연의 지능

자연의 지능이라는 것은 자연으로 만들어진 것을 식별하는 능력이에요.자연은 표정이 다양하고 변화도 많습니다.민감기의 아이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자연에 있는 작은 차이와 변화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민감기인 영유아 시절에 가능하면 많은 자연을 보고 만지고 느끼도록 해서 지적 욕구나 감적인 마음을 가득 채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할 때 구름이 바꿔가는 모양을 함께 즐기거나 개미를 발견하고 보느라 집중해서 빠진 아이를 만족할때까지 기다리거나 낙엽을 밟아서 소리를 즐기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루나짱

남편도 어렸을 때 돌멩이 하나와 나무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많이 놀았대요.그래서 장난감을 많이 사는것보다 산에 가서 자연에 만지게 하고 싶어해요

저도 초등학생 시절에는 돌과 나뭇잎을 가지고 많이 놀거나 했던거 기억이 나요.

감각의 지능

감각의 지능이라는 것은 오감을 써서 다양한 정보를 민감하게 받아 듣는 능력입니다.이는 다중지능이론에는 없어서 같아 이토미카(伊藤美佳)씨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감각의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센스가 좋거나 표현력이 높거나 합니다. 또 사람의 마음을 알아줄수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특징도 있습니다.

아이는 실물을 보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가서 하고 자연이나 풍경을 보거나 미술관에 가서 직접 예술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루나짱

나들이가 좀처럼 어렵지만 제가 무리없이 저도 아이도 같이 즐길수 있는 정도로 더 많이 산책해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미각과 후각, 촉각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받는다고 합니다.이유식에도 아기마다 취향도 다르고 엄마 냄새를 맡고 안심하는 것도 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는 일단 여러가지를 만지고 싶어 하는데 까칠까칠 하거나 매끈매끈하거나 온도의 느낌 등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인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음악의 지능

음악 지능은 음악의 장르나 리듬,음정을 구별하는 능력이고 이 지능이 높으면 작곡과 연주를 잘할 수 있나봐요.

음악 지능이 있으면 듣기도 잘 하니까 말을 쓰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또한 음악에 관한 재능은 영유아기 때에 경험한 것이나 환경이 크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아기 때부터 다양한 음악에 듣던 사람은 리듬감이 있어서 커도 연주하거나 춤추거나 노래 부르는 것이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るなっちゃん

음악은 저도 남편도 좋아하기 때문에 임신 했을 때부터 자주 뮤직비디오나 음악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습니다.요즘은 우리가 기타나 피아노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사람의 지능

사람의 지능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동기등을 이해하고,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인간관계를 할때에 큰 관련이 있습니다.

영유아 시절부터 아이에게는 등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있으면 사회에서는 많은 가치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루나짱

자신이랑 비슷한 아이들 만나는것도 하고 어른들도 만나는 기회가 있다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것 같네요

사람의 지능을 키우려면 영유아 때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아이에겐 사람의 지능을 기르기에 딱 좋은 장소가 됩니다.

자신의 지능

자신의 지능이라는 것은 자신의 장단점을 잡고목표를 달성하거나 동기를 발견하는 것들을 스스로 하는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높으면 머리 속에서 깊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성적적이고 종잡을 수가 없는 인상이 느낄수도 있습니다.다만 스스로 생각하여 행동할 필요가 있는 기업가는 이 자신의 지능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방식이 있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서툴다는 이미지를 갖겠지만 실제로는 마음속으로 잘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 때는, 제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루나짱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뿐만이 아니라 그때마다 성격도 바꿀수도 있겠죠. 우리 아이는 지금 어떤 성격일까??라고 잘 시켜보는것도 중요한다고 생각 들었어요

9개의 지능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다

착하고 현명한 영재로 만드는 육아 비법

9가지 지능 중 하나가만 더 높을 수도 있죠.각각의 지능에 따라서 성격도 다른것 같아요.9가지 지능이 균형있게 성장하고 있으면, 어떤 일에도 적응이 잘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 9가지 지능을 생각해 두면 단점도 어떻게 보면 장점으로 보일수도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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