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저는 10~20대에 프로그램에서 천재라고 유명한 사람이 어릴때 몬테소리 교재를 써서 놀았다고 나와서 알게 됐어요
만약에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 몬테소리 교육도 해봐야겠다!
학생때부터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몬테소리교육이란 뭔이지 잘 몰라서 알아봤습니다
몬테소리교육이란?
몬테소리란 말은 1870~1952년까지 이탈리아에서 여성으로써 처음 의학박사가 된 마리아 몬테소리에서 나왔어요
마리아 몬테소리는 과학적으로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자신의 교육 방법을 확립 해갔어요
몬테소리 교육은 1907년에 고안 한 교육법입니다.마리아 몬테소리는 지적 장애아에게 감각교육법을 하면서 지젖수준을 높인 효과를 발경했어요.그 이후에 가난한 정상아들을 대상으로 해주는 시설 “어린이 집”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완성 시켰습니다
몬테소리교육이 100년이상의 역사가 있어서 그건 옛날 교육법이라 현대에 안 맞지 않아?라고 남편이 하더라고요
현대의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 교육학의 관점에서도 그 교육법이 적확한 효과가 증명 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만 집중해서 안 해도 머리에 넣어 두는 것도 좋을까 내가 생각했어요
몬테소리의 목적이란
몬테소리교육 마지막 목적은 뭘까요
- 자립하고 있는 것
- 유능하는 것
-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
- 남에게 배려심이 있는 것
- 평생 배워가자는 마음이 있는 것
그 5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는게 마지막 목표입니다.그 전제로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능력인 자기교육력가 있다고 생각해서 뵈요
아기는 누구한테도 안 가르쳐줬는데 명령을 안 받었는데 스스로 서려고 하고 말을 하려고 도전을 하고 싶어해요
왜냐하면 자립하려고 하면 일단 걷고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한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키우려고 하는 증거이라고 봐요
오히려 엄마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많이 하죠
자기교육력이 아이에게 있다고 보기때문에 우리는 방법이나 표본 표본을 보여구고 기라쳐주기만 해야한다고 생각합닏다
그러면 아이 자신이 스스로 도전하기 쉬워져서 관심이 있는 것을 만족할때까지 시행 착오 할 수 있습니다
몬테소리교육의 내용
몬테소리교육을 할때 중요한 것은 민감기 하고 일(일본에서는 お仕事라고 해요)이 있어요. 아이가 어떤 행동에 대해서 감수성이 예민한시기에 그 행동을 납득이 갈때까지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6가지 발달단계 “민간기”
민간기란 유아때에 아이가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일을 해보고 싶어지는시기라고 합니다.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6가지 성장에 맞춰서 그 일의 내용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언어의 민감기
말하기 민감기 : 임신중 7개월 아기~3살전후
글자의 민감기 : 3살반~5살반
언어는 소리를 통한 말하고 글자를 통한 말이 있습니다.
소리를 통해서 언어 발달하는 것은 배 속에 있을때부터 있어서 임신 7개월부터는배속에 있는 아기게 말하는게 좋다고 해요
글자는 아기가 흥미와 관심을 만족 할 수있는 환경이 있으면 집중하고 배우게 되요
2.질서의 민감시기
시기 : 6개월부터 3살전후
순서나 물건이 놓여있는 장소가 정해 있지 않으면 마음에 안 들다고 짜증 내는 시기가 질서의 민감기입니다. 우리에게는 신경을 쓰지않는 작은 일도 아이에게는 고집 수 있어요. 미운 ㅇ살은 이 시기에 나타나니까 작은데 자신의 마음이 생겨가구나 라고 조금 여유를 갖고 볼 수 있는것 같아요
3.감각의 민감기
감각 인상의 연구나 쌓여가는 시기 : 0~3살
감각 인상의 정리,분리,질서 시기 : 3~6살
여기서 말하는 감각은 오감이라고 한 시각 · 청각 · 미각 · 촉각 · 후각을 말합니다. 0~3살은 경험하고 느낀 감각적 인상들을 쌓고 3~6살에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분리하나봐요
0~3살의 감각이 커도 도움이 된다면 아기때부터 여러가지 경험해주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4.운동의 민감기
운동기능이 발달하는 시기 :0~3살
세련된 운동이 되는 시기 :3~6살
걷거나 옮기거나 붙이거나 접기등의 동작이나 움직임을 다 운동이라고 합니다.0~3세까지는 걷거나 앉거나 물건을 들고 다니거나 큰 움직임을 하고 3~6세까지는 그동안 얻은 움직임을 더욱 세밀하고 세련된 움직임으로 조정해 나간다고해요.
5.숫자의 민감기
시기:4~5살
숫자에도 민감기가 와요. 자신의 나이에 집착하거나 숫자를 세거나 하게되서 생활속에서 숫자를 찾기도 합니다
6.문화의 민감기
여기서는 언어나 숫자외의 관심이 가지는 것들을 문화의 민간기라고 하나봐요
이들이 몬테소리 교육에서 나온 민감기입니다.제가 읽은 책에서는 따로 9개의 지능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그것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해 봤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에서 필요하는 것
몬테소리 교육을 할때 필요한 것이 3가지 있다고 해요
- 교구(장난감)
- 정돈된 환경
- 어른이
교구(장난감)가 있어도 환경이 없으면 배우려고 하지 못 하고 교구(장난감)가 있어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가르쳐줄 어른도 필요합니다
교구(장난감)
몬테소리 교육에서 사용되는 교구는 독특한 교육 완구로 민감기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재질과 무게도 잘 고려하고 만들어 있어서 받아 오감을 자극하게 된 것이 많습니다.또 언어 교육이나 수학 교육에 좋은 교구도 많은 것 같아서 놀면서 공부도 즐거워지기 해줄것 같은 것 같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에서 쓸 교구를 볼때 마다 저도 하고 싶다!제가 어렸을 때 이렇게 놀았으면…!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정돈된 환경
아이 자신이 자기교육 능력이 있어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에 없다면 좀처럼 할 마음이 안 생길 없을 수도 있습니다.몬테소리 교육에는 4가지 환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정리정돈
- 아이가 스스로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구와 장난감을 제대로 정리하는 것입니다.아이의 손이 닿을 수 있는 범위에 정리가 되어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 작업하기 편한 장소
- 작업에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장소를 만듭니다.의자에 앉는 게 좋거나 바닥에 앉는 게 좋기도 해기 때문에 작업하는 내용이나 아이를 관찰하고 그 아이에 맞춘 환경을 만듭니다.
- 칼이나 다리미등 다치기 쉬운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도록 합시다.
- 그 아이에 맞는 레벨
- 기본적으로 수업이나 교재는 그 아이에 맞춘 것을 고릅니다.
- 지금은 못 해도 눈이 가는 곳에 두면 관심을 갖거나 예습이 되거나 합니다
- 교구
- 감성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진짜것이나 예쁜 색상의 교구를 추천합니다.아이가 만지고 싶다!라는 호기심이나 흥미를 가지기 쉬워집니다.
- 유리를 사용하는 것도 물건을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쓰게 되거나 아름다움에 대한 감성을 연마하는 것으로도 이어집니다.
정리정돈이 되어 있고, 작업하기 좋은 장소가 있고, 예쁘고 설레면서 자신에게 맞는 교구가 손이 닿는 범위에 있는 환경이 쉽게 행동하게 되나봐요.
어른이
몬테소리 교육에서 부모나 선생님등 어른들은 원조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원조자로서의 역할은 아이가 배우기 쉽게 환경을 만들어서 그 아이가 잘 성장하는게 돕는 것입니다.
- 환경을 정돈하다
- 아이가 하고 싶을때 할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요
- 교구는 눈이 가는 곳에 배치해요
- 실상생활 연습에서는 발판을 두거나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게 해요
- 선택지를 주다
-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정하는게 중요해요
- 아직 작을때는 2가지 선택지를 주고 크면 클수록 선택지를 늘릴거에요
- 지켜본다
- 교구 사용법을 모르거나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지켜보도록 합시다
- 어린이가 시행착오를 하면서 달성하고 성장합니다.
장점 하고 단점
몬테소리 교육을 할때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고 해서 정리 해봤어요
장점
각각 그아이에 맞춰서 대하니까 개성이 늘면서 스스로 교구를 골라서 놀거나 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한가지 일에 집중하게 대응하기때문에 집중력도 올라갑니다. 어릴때부터 교구를 사용해서 손 끝을 움직이니까, 손재주가 있게 될 것 같아요.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수 있기 때문에 마음도 안정되고 차분한 성격이 되기 쉽다 그렇습니다.
단점
개성을 키우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육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맞추고 어울리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기본적으로 실내에서 조용히 교구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거라서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할수도 있어서 뛰기나 움직이거나 운동이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는 맞지 않을까?라는 인상도 들었어요.
가족끼리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몬테소리 교육을 하려면 학원비나 교구는 많이 비싸죠
저 같은 경우에는 무리가 안 가게 비슷한 장난감을 찾거나 문구등 사가지고 만들거나 할까 생각했어요.교구를 어떻게 한다는 방법보다는 우리 부모가 아이를 볼때 어떤 생각을 하고 봐야하는지가 중요한다고 봐요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3가지 마음가짐을 머릿속에 두고 아이를 시켜본다고 합니다
- 선택의 기회를 만든다
- 부모가 다 정하면 받기만하고 크고 어떤 일에도 선택하기 힘들경우가 있습니다. 옷을 고르거나 뭘 배우고 싶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것들을 스스로 선택 할수 있게 해주면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 가르쳐주지 않음
- 아이가 잘 안 되는 모습을 보면 부모는 가르쳐주거나 도와주고 싶게 되죠.아이가아이가 시행 착오하여 생각 할 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연결됩니다.아직 서툴어서 잘 안 돼도 될때까지 시켜보는게 좋은것 같다고 생각 했어요
- 알려줄때는 천천히
- 어렵거나 위험한 것을 알려줄때는 천천히 가르쳐 주는게 좋습니다.귀로 설명을 듣고 눈으로 방법을 보여주고 따로 알려주면서 반복적으로 설명해주면 알아든다고 해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리 해봤어요
몬테소리를 알아보니까
좋긴하는데 모든 방법을 하면 엄마가 힘들고 부담이 큰 부분도 있다 싶었어요
교구도 비싸고 사기엔 부담이 될것 같아요
교구도 다 사려고 하면 부담 커서 생활까지 못 하겠다💦스트레스도 쌓을것 같아
다른 것도 알아보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정리가 됐어요
몬테소리만 다 준비 안 해도 교육 방법은 다양해서 좋은 부분을 조금씩 참고해서 스트레스를 안 받게 아이를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어떻게 해도 아이는 엄마가 웃고 있는게 좋아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