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집에서 de 에듀케이션(일본어) 강좌 후기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은 왠지 모르면서도 해왔습니다만,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림책 미래창조기구(絵本未来創造機構)또한 그림책미라이(えほんみらい)의 강좌를 발견했습니다.

집 de 에듀케이션의 마음이 자라는 IQ 그림책 강좌와 그림책 de 영어 강좌를 들었습니다.

받은지 오래됐는데 후기를 써보려고요!

집에서 de 에듀케이션(일본어)

그림책 미래창조기구(絵本未来創造機構)또한 그림책미라이(えほんみらい)가 주최하고 있는 그림책 강좌 캠페인이요.

그림책미라이(えほんみらい)가 인정하는 그림책 전문가인 EQ 그림책 강사로부터 일대일로 그림책 강좌를 제공하는 온라인 강좌로 ZOOM에서 들었습니다.

강사는 토요야마 메구미님

강사는 토요야마 메구미(豊山めぐみ)에게 부탁했습니다.

“聞こえない子”として絵本が助けになり
“聞こえない母”として絵本に救われた。
1500冊の絵本に囲まれて実感したこと。
“子育ては絵本があれば大丈夫”
“絵本っていいね”の癒しを全ての方に🍀

“안들리는 아이”로서 그림책이 도움이 되고
“들리지 않는 엄마”로서 그림책에게 구원받았다.
1500권의 그림책에 둘러싸여 실감했던 것.
“육아는 그림책이 있으면 괜찮아”
“그림책 좋네”의 치유를 모든 분에게🍀

Instagram @meg_eqehon

토요야마 메구미라는 분은 귀가 안 들리는 분입니다.제가 귀가 안 들리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반가웠습니다.또한 1500권이나 되는 그림책에 둘러싸여 실감이 난 분이기 때문에 그림책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 주실 것 같았습니다.

강좌 진행할 때 자막도 달아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앱 등도 가르쳐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자라는 IQ 그림책 강좌

‘どんどこももちゃん’이나 ‘ずっといっしょ’ 등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실제 방식을 실천해 보이거나 해서 자신이 느낀 것을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더 좋는 읽어주기를 하는 데 있어서 세 가지 방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どんどこももちゃん은 템포가 좋아서 즐겁게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

ずっといっしょ는 엄마로서의 마음이 이렇게 있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그런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을 아이에게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 밖에도 몇 가지 그림책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림책도 받고 실제로 읽어드리니 이야기 내용이 아이의 성장을 떠올리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찡하고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가르쳐 주신 읽어주기 방법을 하면 침착하게 아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de 영어 강좌

영어를 잘 못했던 제가 영어를 읽어줘도 될까 고민했는데 그런 일은 없고 좀 더 즐겁게 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손놀이도 가르쳐 주셔서 즐겁게 강좌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도 받았을텐데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저희 집에는 영어 그림책도 몇 개 있어서 읽어드리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영어 그림책도 받기 때문에 읽어달라고 부탁했을 때는 이 그림책도 읽어주고 있습니다.

강좌를 들어보고

그림책을 읽어 줄 때 초조해 하고 있던 저도 있었구나 하고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의 세계관을 즐기면서 읽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아이가 읽고 싶어할 때는 차분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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