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의 육아

밤중수유 끓기

계속 고민 하면서도 밤에 재우고 있었는데 이번에 밤 수유 끓기를 하가로 했어요

그때 상황이나 해보는 이유등을 기록 해봤어요

밤 수유 긇기에 도전

맨처음에는 분유도 같이 주거나 했는데 결국 모유만 수유하고 지냈는대요. 가슴이 아파져서 모유케어를 2번 받게 됐어요.2번째는 돌이 지나서 받았는데 케어 해주는 사람이 슬슬 밤은 그만 줘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모유 케어

이유식도 잘 먹고 점심도 잘 마신다면 가슴이 아플까봐 밤만 모유를 안 주면 어때요?

요즘은 잘 먹었던 이유식을 안 먹게 되고 저도 새벽에 몇번이나 일어나야 되서 여유를 갖고 아이를 못 보게 되서 밤중수유 끓는게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도 들었어요

밤중수유를 결정한 이유

남편이랑 얘기하면서 밤에 자는 동안만 끓자!라고 결정하는 이유는 몇가지 있어요

  1. 스스로 다 잘 먹던 이유식이 안 먹게 된것
  2. 아이가 모유를 찾아서 밤중에 많이 일어나요
  3. 저도 졸리는데 못 자서 아침이 정신없어요
  4. 낫에 너무 졸려서 집안일도 할일도 아무것도 못 한 날도 생겼어요
  5. 수면 부족 아이에 대해 여유를 가지고 대응할 수없어요
  6. 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저도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7. 엄마가 계속 짜증 나면 아이에게도 안 좋은것 같아요

7가지 이유로 모유케어를 받았을때 오늘부터 해보자!라고 결정했어요

루나짱

오늘부터 2~3일은 힘들것 같아💦근데 아이도 저도 잘 자게 되겠지🤔

12개월에 해보는 밤중수유

원래 아이가 모유는 그만 먹을거야!라고 거절할때까지는 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수유 끓기 하고 모유나 분유를 안 먹게 될것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어요

모유케어

빠른 아이는 12개월 지나면 이미 분유도 모유도 안 먹은 아이도 있어요!우유도 슬슬 마셔도되지 않을까?

저는 아직도 모유나 분유는 필요한줄 알았는데 이 얘기를 들어서 놀랐어요.우리아이를 잘 지켜보면서 우유를 주거나 모유를 끓어도 되겠다고 생각 들었어요. 정말 아이에 따라서 개인차이가 있어서 아이의 상황을 잘 보면서 진행해야 할것 같네요

우리가 진행 한 밤중 끓기때에 잠 재우기

주변에서 많이 듣는게 자는 시간이 되면 아기방에 혼자서 자게 하고 울어도 방에 들어가지말고 기다리거나 잠깐만 들어가서 재우도 바로 혼자서 자게 하는 방법이에요.그건 제가 걱정이되고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 미안함도 들것 같아서 못 하겠더라고요

남편

내가 봐도 밤중수유는 한번 끓어보는게 좋은것 같다고 생각했어!아침에 엄마가 짜증이 나고 힘들으니까 아게도 안 좋겠지. 이번에 해보는게 좋은 기희인것 같아

남편이 알아보던 방법이 좋을것 같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어요

아이는 계속 우는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울다 피곤해서 잠을 들수 있어요.그걸 계속 반복해서 밤중은 모유를 먹을수 없다고 알게되면 푹 자게된다고 하더라고요.이 과정을 우리가 옆에 있어주면서 잘 시켜보고 있다고 안심 시켜요

이 과정에서 하는것
  • 먹고 싶어서 엄마 옷을 벗기려고 하면 못 하게 해요
  • 정확히 지금은 못 먹은다고 말하기
  • 얼마나 울어도 달래주려고 하면 안 돼요
  • 무시는 하지말고 아이를 계속 봐요
  • 옆에서 가만히 있고 잘 시켜 보는것
  • 기죽지 말고 계속 시켜봐요

이 방법은 위험한것을 하거나 하면 안 되은것을 가르쳐줄때도 괜찮은 방법인가봐요

1일째

남편이 일찍 퇴근한 날이고 다음날도 남편고 쉬어서 잘때는 모유수유를 하지말자!라고 정해서 해봤어요

  • 밤9시(21:00)
    자기전에 모유수유
    자기전에 이날 마지막 수유는 많이 줬어요
    다 먹었는데 잠을 안 자서 몇번이나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안된다고 못 먹은다고 하면서 시켜보니까 역시 울었어요
  • 밤9시반(21:30)
    기분이 좋아졌어요
    남편이랑 같이 거실에서 시켜보고 있었는데 음막을 들리거나 하면 리듬을 타고 기분도 다 풀은것 같아서 아기방에 데려가서 재웠어요
    아기방에 가면 뭔가를 느껴서 그런지 많이 울었어요💦

남편이 옆에서 아이가 울고있을 때의 모습을 해석하면서 같이 지켜보기 때문에 많이 도움이되었어요. 이제 우리를 보면서 울고 있다면 울고 떼 쓰면 줄거라고 알고 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것 같았어요

루나짱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행동하고 울고 있다고 설명해줘서 당황하지 않고 진정 하게 시켜볼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 밤10시반(22:30)
    계속 울어도 힘내요
    항상 잘때 먹던 모유가 오늘은 못 먹어서 역시 울더라고요
    목이 마를때까지 울거나 해서 어떻게 하면 먹을수 있는지 한것 같았어요
  • 밤11시(23:00)
    조금씩 가라 앉았어요
    울다 피곤해서 쉬고 울고 아쓴 모습이 조금씩 가라 앉았어요.
    격려해 주고 싶기도 하지만 저도 마음 약해지지말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제 위에 타거나 하면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마지막에는 제 품 위에서 잤어요.

  • 새벽2시(2:00)
    또 잠을 깼어요
    오늘이 1일째라서 역시 중간에서 일어났어요
    이때도 모유달라고 울으면서 어필했어요
    힘내서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잘때꺼지 계속 옆에 있었어요
  • 새벽3시(3:00)
    드디어 잤어요
    경우 모유를 안 먹고 자서 저도 바로 잠 들었어요
  • 아침5시(5:00)
    여기서 줬어요
    새벽은 안 주려고 노력한거라 이번에는 아침 일찍 깨서 모유를 줬어요
    다 먹으면 또 잠 들었어요
  • 8시전(7:45)
    갈아입고 이유식주기
    일어나면 이제 하루가 사작해요
    갈아 입고 이유식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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